함께 시작한 제품이 실물로 나왔습니다. 여기까지 온 과정을 정리해 드리고, 남은 결정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고자 자리를 청했습니다.
| 아이디어 | 세인트리빙 제안으로 시작 |
|---|---|
| 공동 개발 | 형태 · 이름 · 실리콘 색까지 함께 논의 |
| 지금 | 스테인리스 생산 완료, 패키지 가인쇄 진행 중. 실물이 눈앞에 있는 단계 |
| 오늘 | 남은 결정을 닫고, 어떻게 팔지를 처음으로 구체화 |
| 항목 | 상태 | 내용 |
|---|---|---|
| 스테인리스 본체 | 완료 | 초도 3,000개 생산 완료 |
| 실리콘 발 | 진행 중 | 색상 미확정. 실리콘 업체에서 다시 뽑기로 한 색이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 오늘은 기존 컬러칩과 새 레퍼런스를 놓고 방향을 좁히는 자리입니다 |
| 패키지 | 가인쇄 중 | 투명 PET 케이스 + 종이 인서트. 어제 가인쇄 발주 (실인쇄 아님, 느낌 확인용) |
| 상세페이지 | 기획 완료 | 13개 섹션 구조 · 소구점 5개 · 페르소나 4명 (오늘 04번에서 공유) |
| 발열 측정 | 미실시 | 가스 · 인덕션 15분 가열 후 접촉부 온도 — 다음 주 측정 예정 |
| 시험 서류 | 일부 대기 | 백금 실리콘 성분 확인 완료 / 스테인리스 재질증명서 · 식품 용출시험 요청 중 |
화이트 인쇄. 제품이 그대로 비쳐 보이도록 정면은 비워 둡니다.
| 품명 | 카마솥 냄비 뚜껑홀더 |
|---|---|
| 규격 | 80 × 28 × 102 mm |
| 재질 | 스테인리스강 STS304 (POSCO), 백금 실리콘 |
| 제조국 | 대한민국 |
| 제조처 · 판매원 | (주)송마망 |
| 주소 |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해안로 705, 경기테크노파크 3동 103-105호 2호실 |
| 제조년월일 | 별도 표기 |
| 고객상담실 | 010-4263-9555 (가인쇄본에는 제조사 번호가 들어가 있어 실인쇄 전 교체) |
| 품질보증기간 | 구입일로부터 1년 |
| 교환 · 환불 | 구체적 보상기준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교환 ·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 |
분리배출 표시(플라스틱 · 종이)와 바코드가 함께 들어갑니다.
실인쇄 전에 반영할 것 세 가지 — 가인쇄본이라 지금 고칠 수 있습니다.
① 바코드 — 현재 임시 번호. 제조사에서 실제 번호를 받아 교체합니다.
② 고객상담실 — 010-4263-9555(송마망)로 교체합니다. 제조처와 판매원이 모두 송마망으로 정리되었으니 상담 창구도 우리 쪽이 맞습니다.
③ POSCO 304 표기 — 재질증명서(밀시트)를 받은 뒤 확정합니다. 표시사항의 재질 칸은 사실 기재라 문제없고, 특장점으로 내세우는 문장만 증명서 수령 후에 확정합니다.
| 제품명 | 카마솥 냄비 뚜껑 받침 홀더 Cheoma |
|---|---|
| 크기 | 80 × 28 × H102 mm |
| 소재 | POSCO 스테인리스 STS304 + 백금(플래티넘) 실리콘 |
| 마감 | 양면 헤어라인 · 후면 KAMASOT 음각 |
| 제조 · 판매 | (주)송마망 · 대한민국 제조 |
내려놓은 뚜껑이 다시 냄비로 돌아갑니다. 가장 강한 축입니다.
화구를 여러 개 쓸 때 뚜껑이 굴러다니지 않습니다.
맺힌 물은 냄비 안으로. 뚜껑을 살짝 띄워 넘침도 줄입니다.
측정 결과에 따라 다른 소구점으로 교체할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헤어라인 마감, 솥뚜껑 형상 컷아웃, 후면 음각.
발열 문구는 오늘 함께 정하고 싶습니다.
공유해 주신 소개 문구에 “제품 자체는 뜨거워지지 않아 맨손으로 안전하게”라는 문장이 있었습니다. 이 문장은 아직 측정 전이라 지금 쓰기 어렵습니다. 두 가지가 걸립니다. 실제로 뜨거우면 화상 위험이 있고, 근거 없는 안전성 표시는 표시광고법 문제가 됩니다.
같은 소재·같은 구조인 독일 제품은 자사 안내에 “조리 중 뜨거워지니 조리용 천을 쓰라”고 적어두고 있습니다. 스테인리스는 열전도가 높고 냄비 테두리에 직접 닿는 구조라 물리적으로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안 — 다음 주 측정 후 확정합니다. 괜찮으면 그때 가장 강한 소구점이 되고, 뜨겁다면 P4를 미끄럼 방지·안정성으로 교체합니다. 인플루언서 콘텐츠에 한 번 나가면 되돌리기 어려워 촬영 전에 닫아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40대 · 아이 있는 가정. P1 · 소재를 봅니다.
50대 · 4인 가구. P2 · P4를 봅니다.
30대 워킹맘 · 3인 가구. P3 · P4를 봅니다.
50대. 소재와 디자인 디테일을 봅니다.
이 네 명이 그대로 체험단 모집 기준이자, 인플루언서를 고르는 기준이 됩니다.
오늘 최종 확정은 아닙니다. 실리콘 업체에서 다시 뽑기로 한 색이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기존 컬러칩과 새 레퍼런스를 함께 보며 방향을 좁히고, 실제 시편이 나오면 그걸로 확정하는 순서로 가겠습니다.
아래는 지금까지 잡아둔 5안입니다. 종이 팬톤은 실리콘 발색과 달라 방향을 잡는 용도까지입니다.
갈림길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설계대로면 실리콘 색이 곧 제품의 색이 됩니다.
| A안 | 실리콘은 한 색, 인서트만 여러 색 제품은 어느 주방에도 어울리고 재고가 단순합니다. 색은 포장에서만 즐깁니다. |
|---|---|
| B안 | 실리콘도 여러 색 색을 고르는 재미가 제품까지 이어집니다. 다만 초도 3,000개가 색별로 나뉩니다. |
색이 여러 개일 때 콘텐츠 반응이 실제로 좋아지는지, 아니면 한 색으로 좁히는 편이 나은지 — 경험에서 오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패키지에는 냄비 뚜껑 받침 홀더 Cheoma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동안 나온 후보는 핸즈프리 홀더 · 뚜껑잡이 · 3초 뚜껑걸이 · 이지 클립 · 스마트 훅 · 공중부양 뚜껑홀더 · 키친 클린 홀더 · 처마 였습니다.
이름을 두 개로 쓰는 방식을 제안드립니다.
| 부르는 이름 | 처마 Cheoma — 처마는 물을 흘려보내는 구조입니다. 뚜껑의 물을 냄비 안으로 흘려보내는 이 제품과 의미가 정확히 맞고, 카마솥의 톤과도 이어집니다. |
|---|---|
| 검색되는 이름 | 냄비 뚜껑홀더 — 마켓 등록명과 상세 제목에 씁니다. 현재 가안인 ‘냄비받침홀더’는 냄비받침으로 오해될 수 있습니다. |
카테고리 자체가 아직 낯선 제품이라, 사람들이 검색할 단어를 우리가 만들어 줘야 합니다.
다음 주 가스 · 인덕션 각 15분 가열 후 손이 닿는 부위의 온도를 잽니다. 콘텐츠 촬영은 이 결과가 나온 뒤에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사람들이 이 물건의 존재를 모릅니다. 필요는 있는데 이름도 카테고리도 없습니다. 그래서 “좋은 홀더”라고 말해봐야 소용이 없고, 불편한 장면을 먼저 보여줘야 합니다. 뚜껑을 들고 두리번거리는 3초, 조리대에 고인 물 — 이 장면이 곧 광고입니다.
어떤 분들과 맞을까요. 위의 네 명(위생 · 화구 여러 개 · 좁은 주방 · 선물) 중 어느 쪽이 세인트리빙에서 보시기에 가장 반응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첫 콘텐츠의 각도. 문제를 보여주는 방향과 결과를 보여주는 방향 중 어느 쪽이 먼저 나가야 할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일정 역산. 촬영과 게시까지 보통 얼마나 걸리는지, 샘플은 몇 개가 필요한지 알려주시면 실리콘 샘플 · 발열 측정 · 패키지 일정을 거기에 맞추겠습니다.
채널에서 걸리는 것. 입점이나 광고 심의에서 요구받는 서류가 있다면 미리 알려주세요. 제조사에 요청하는 목록에 함께 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