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LIVING × SONGMAMANS

냄비 뚜껑 받침 홀더 Cheoma 제품 진행 현황과 앞으로의 판매 방향 — 함께 정할 것들

일시 2026년 8월 26일 브랜드 카마솥 KAMASOT
SAINT LIVING
봉효빈 MD팀장 귀하
주식회사 세인트리빙 · 경기도 광명시 일직로 72 광명무역센터 C동 1109-1110호

함께 시작한 제품이 실물로 나왔습니다. 여기까지 온 과정을 정리해 드리고, 남은 결정과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고자 자리를 청했습니다.

(주)송마망 · 카마솥 KAMASOT 드림

한 장 요약

WHAT
냄비 테두리에 걸어 뚜껑을 세워두는 홀더. 카마솥 첫 제품
WHY
뜨거운 뚜껑을 둘 곳이 없다. 조리대는 젖고 손은 모자란다
HOW
POSCO 304 스테인리스 + 백금 실리콘. 초도 3,000개
NOW
스테인리스 생산 완료 · 실리콘 색 미확정 · 단박스 가인쇄 중
오늘 닫고 싶은 것 세 가지 — ① 인서트·실리콘 색 방향 ② 발열 문구를 어떻게 다룰지 ③ 어떤 인플루언서에게 어떤 각도로
01

여기까지

5분
서로 아는 내용이라 짧게 정리만 합니다. 오늘 이야기의 출발점을 맞추기 위한 항목입니다.
아이디어세인트리빙 제안으로 시작
공동 개발형태 · 이름 · 실리콘 색까지 함께 논의
지금스테인리스 생산 완료, 패키지 가인쇄 진행 중. 실물이 눈앞에 있는 단계
오늘남은 결정을 닫고, 어떻게 팔지를 처음으로 구체화
냄비 뚜껑 받침 홀더 실물
양산 실물 — POSCO 304 스테인리스, 양면 헤어라인, 상단 솥뚜껑 형상 컷아웃
02

지금 어디까지 왔나

10분
되돌릴 수 있는 것과 이미 확정된 것을 구분합니다. 오늘 결정의 범위가 여기서 정해집니다.
항목상태내용
스테인리스 본체완료초도 3,000개 생산 완료
실리콘 발진행 중색상 미확정. 실리콘 업체에서 다시 뽑기로 한 색이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 오늘은 기존 컬러칩과 새 레퍼런스를 놓고 방향을 좁히는 자리입니다
패키지가인쇄 중투명 PET 케이스 + 종이 인서트. 어제 가인쇄 발주 (실인쇄 아님, 느낌 확인용)
상세페이지기획 완료13개 섹션 구조 · 소구점 5개 · 페르소나 4명 (오늘 04번에서 공유)
발열 측정미실시가스 · 인덕션 15분 가열 후 접촉부 온도 — 다음 주 측정 예정
시험 서류일부 대기백금 실리콘 성분 확인 완료 / 스테인리스 재질증명서 · 식품 용출시험 요청 중

완성 느낌

투명 PET 케이스 완성 이미지
투명 PET 겉케이스. 정면은 화이트 인쇄로 로고와 소재만 얹고 제품이 그대로 비쳐 보이게 했습니다. 표시사항 표의 글자는 실제 문안이 아닙니다 — 이미지 생성 과정에서 깨진 것으로, 실제 문구는 다음 장에 정리했습니다.

겉케이스 전개도 — 투명 PET, 이면 인쇄

투명 PET 케이스 전개도
이면(안쪽)에 인쇄하므로 데이터는 좌우가 뒤집혀 있습니다.

인서트 전개도 — 종이, 색상 5안

내부 트레이 전개도
인서트 색이 그대로 실리콘 색과 짝을 이루는 구조입니다.
02-1

패키지에 들어간 문구

함께 보기
전개도에서는 작아 읽히지 않는 부분입니다. 실제로 인쇄되는 문장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이 문장들이 그대로 상세페이지와 콘텐츠의 뼈대가 됩니다.

정면

KAMASOT
POSCO 304 stainless steel  ·  Platinum silicone

화이트 인쇄. 제품이 그대로 비쳐 보이도록 정면은 비워 둡니다.

측면 — 진열용 한 줄

냄비 뚜껑을 조리대에 내려놓을 필요 없이, 언제나 깔끔하게
Smart Kitchen Holder

후면 — 사용법

  1. 제품을 냄비 가장자리에 끼워주세요
  2. 냄비 뚜껑을 홀더에 거치해 주세요

측면 — 사용 시 주의사항

  1. 조리 중인 냄비와 뚜껑은 뜨겁습니다. 화상에 주의하세요.
  2. 가스 불꽃이 실리콘에 직접 닿지 않게 사용하세요.
  3. 테두리가 말린 옹기형 냄비에는 고정되지 않습니다.
  4. 제조 공정상 미세한 스크래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불량 아님)
  5. 보호 비닐이 남아 있을 수 있으니 첫 사용 전 세척하세요.
  6. 모서리를 세게 누르면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주의.
  7. 실리콘은 무리하게 빼거나 끼우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측면 — 제품 특장점

  1. 냄비에 끼우면 뚜껑 둘 곳이 생깁니다. 조리대를 어지럽히지 않아요.
  2. 뚜껑의 물기는 그대로 냄비 속으로. 조리대에 물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3. 뚜껑을 살짝 걸쳐두면 끓어넘침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4. POSCO 304 스테인리스 — 녹에 강하고 위생적이며 오래 씁니다.
  5. 몸에 닿아도 안심되는 백금(플래티넘) 실리콘 발.
  6. 실리콘은 분리해서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후면 — 한글 표시사항

품명카마솥 냄비 뚜껑홀더
규격80 × 28 × 102 mm
재질스테인리스강 STS304 (POSCO), 백금 실리콘
제조국대한민국
제조처 · 판매원(주)송마망
주소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해안로 705, 경기테크노파크 3동 103-105호 2호실
제조년월일별도 표기
고객상담실010-4263-9555 (가인쇄본에는 제조사 번호가 들어가 있어 실인쇄 전 교체)
품질보증기간구입일로부터 1년
교환 · 환불구체적 보상기준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시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라 교환 · 환불 받을 수 있습니다

분리배출 표시(플라스틱 · 종이)와 바코드가 함께 들어갑니다.

실인쇄 전에 반영할 것 세 가지 — 가인쇄본이라 지금 고칠 수 있습니다.

① 바코드 — 현재 임시 번호. 제조사에서 실제 번호를 받아 교체합니다.

② 고객상담실 — 010-4263-9555(송마망)로 교체합니다. 제조처와 판매원이 모두 송마망으로 정리되었으니 상담 창구도 우리 쪽이 맞습니다.

③ POSCO 304 표기 — 재질증명서(밀시트)를 받은 뒤 확정합니다. 표시사항의 재질 칸은 사실 기재라 문제없고, 특장점으로 내세우는 문장만 증명서 수령 후에 확정합니다.

03

확정된 스펙

10분
말할 수 있는 것과 아직 말하면 안 되는 것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콘텐츠 문구가 여기서 갈립니다.
제품명카마솥 냄비 뚜껑 받침 홀더 Cheoma
크기80 × 28 × H102 mm
소재POSCO 스테인리스 STS304 + 백금(플래티넘) 실리콘
마감양면 헤어라인 · 후면 KAMASOT 음각
제조 · 판매(주)송마망 · 대한민국 제조

제조사 확인 완료 — 콘텐츠에 써도 되는 것

정직하게 알려야 하는 예외

아직 근거가 없는 것

04

우리가 잡은 소구점

20분
오늘 처음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상세페이지 기획에서 뽑은 판매 논리이고, 인플루언서 콘텐츠의 재료가 됩니다.

진입 문장

바닥에 놨던 뚜껑, 다시 덮으시나요?
냄비에 걸어두면 돼요. ‘조리대’가 아니라 ‘바닥’이라고 쓴 이유 — 더 더러워 보입니다. 질문형이라 답을 강요하지 않고 스스로 찝찝해집니다.
그 뚜껑이 다시 국 위로 올라갑니다. 이 한 문장이 이 제품의 승부처입니다. 편의의 문제를 위생의 문제로 바꿉니다. 뚜껑 둘 곳이 없다는 건 참을 수 있지만, 더러운 것이 음식으로 돌아온다는 건 참기 어렵습니다.

다섯 개의 소구점

P1
바닥 위생

내려놓은 뚜껑이 다시 냄비로 돌아갑니다. 가장 강한 축입니다.

P2
조리대 정리

화구를 여러 개 쓸 때 뚜껑이 굴러다니지 않습니다.

P3
물 · 끓어넘침

맺힌 물은 냄비 안으로. 뚜껑을 살짝 띄워 넘침도 줄입니다.

P4
발열 측정 대기

측정 결과에 따라 다른 소구점으로 교체할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P5
디자인 디테일

헤어라인 마감, 솥뚜껑 형상 컷아웃, 후면 음각.

발열 문구는 오늘 함께 정하고 싶습니다.

공유해 주신 소개 문구에 “제품 자체는 뜨거워지지 않아 맨손으로 안전하게”라는 문장이 있었습니다. 이 문장은 아직 측정 전이라 지금 쓰기 어렵습니다. 두 가지가 걸립니다. 실제로 뜨거우면 화상 위험이 있고, 근거 없는 안전성 표시는 표시광고법 문제가 됩니다.

같은 소재·같은 구조인 독일 제품은 자사 안내에 “조리 중 뜨거워지니 조리용 천을 쓰라”고 적어두고 있습니다. 스테인리스는 열전도가 높고 냄비 테두리에 직접 닿는 구조라 물리적으로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안 — 다음 주 측정 후 확정합니다. 괜찮으면 그때 가장 강한 소구점이 되고, 뜨겁다면 P4를 미끄럼 방지·안정성으로 교체합니다. 인플루언서 콘텐츠에 한 번 나가면 되돌리기 어려워 촬영 전에 닫아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는 사람 네 명

A
위생이 걸리는 집

40대 · 아이 있는 가정. P1 · 소재를 봅니다.

B
화구를 여러 개 쓰는 집

50대 · 4인 가구. P2 · P4를 봅니다.

C
주방이 좁은 집

30대 워킹맘 · 3인 가구. P3 · P4를 봅니다.

D
선물하는 사람

50대. 소재와 디자인 디테일을 봅니다.

이 네 명이 그대로 체험단 모집 기준이자, 인플루언서를 고르는 기준이 됩니다.

05

오늘 닫고 싶은 것

15분
시간이 지나면 되돌릴 수 없는 항목만 모았습니다. 나머지는 다음에 이야기해도 됩니다.

① 인서트 · 실리콘 색 — 방향 좁히기

오늘 최종 확정은 아닙니다. 실리콘 업체에서 다시 뽑기로 한 색이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기존 컬러칩과 새 레퍼런스를 함께 보며 방향을 좁히고, 실제 시편이 나오면 그걸로 확정하는 순서로 가겠습니다.

아래는 지금까지 잡아둔 5안입니다. 종이 팬톤은 실리콘 발색과 달라 방향을 잡는 용도까지입니다.

529 C
2717 C
600 C
2017 C
Cool Gray 2 C
인서트 5색에 실물을 얹은 비교판
인서트 색 위에 실제 제품 촬영본을 얹은 비교. 실물 사진이라 색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갈림길이 하나 있습니다. 지금 설계대로면 실리콘 색이 곧 제품의 색이 됩니다.

A안실리콘은 한 색, 인서트만 여러 색
제품은 어느 주방에도 어울리고 재고가 단순합니다. 색은 포장에서만 즐깁니다.
B안실리콘도 여러 색
색을 고르는 재미가 제품까지 이어집니다. 다만 초도 3,000개가 색별로 나뉩니다.
여쭙고 싶은 것

색이 여러 개일 때 콘텐츠 반응이 실제로 좋아지는지, 아니면 한 색으로 좁히는 편이 나은지 — 경험에서 오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② 제품 이름

현재 패키지에는 냄비 뚜껑 받침 홀더 Cheoma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동안 나온 후보는 핸즈프리 홀더 · 뚜껑잡이 · 3초 뚜껑걸이 · 이지 클립 · 스마트 훅 · 공중부양 뚜껑홀더 · 키친 클린 홀더 · 처마 였습니다.

이름을 두 개로 쓰는 방식을 제안드립니다.

부르는 이름처마 Cheoma — 처마는 물을 흘려보내는 구조입니다. 뚜껑의 물을 냄비 안으로 흘려보내는 이 제품과 의미가 정확히 맞고, 카마솥의 톤과도 이어집니다.
검색되는 이름냄비 뚜껑홀더 — 마켓 등록명과 상세 제목에 씁니다. 현재 가안인 ‘냄비받침홀더’는 냄비받침으로 오해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자체가 아직 낯선 제품이라, 사람들이 검색할 단어를 우리가 만들어 줘야 합니다.

③ 발열 측정

다음 주 가스 · 인덕션 각 15분 가열 후 손이 닿는 부위의 온도를 잽니다. 콘텐츠 촬영은 이 결과가 나온 뒤에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06

이제 파는 이야기

15분
오늘 미팅의 목적입니다. 정답을 갖고 오지 않았습니다. 함께 그렸으면 합니다.

이 제품의 특징 하나

사람들이 이 물건의 존재를 모릅니다. 필요는 있는데 이름도 카테고리도 없습니다. 그래서 “좋은 홀더”라고 말해봐야 소용이 없고, 불편한 장면을 먼저 보여줘야 합니다. 뚜껑을 들고 두리번거리는 3초, 조리대에 고인 물 — 이 장면이 곧 광고입니다.

여쭙고 싶은 것

01

어떤 분들과 맞을까요. 위의 네 명(위생 · 화구 여러 개 · 좁은 주방 · 선물) 중 어느 쪽이 세인트리빙에서 보시기에 가장 반응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02

첫 콘텐츠의 각도. 문제를 보여주는 방향과 결과를 보여주는 방향 중 어느 쪽이 먼저 나가야 할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03

일정 역산. 촬영과 게시까지 보통 얼마나 걸리는지, 샘플은 몇 개가 필요한지 알려주시면 실리콘 샘플 · 발열 측정 · 패키지 일정을 거기에 맞추겠습니다.

04

채널에서 걸리는 것. 입점이나 광고 심의에서 요구받는 서류가 있다면 미리 알려주세요. 제조사에 요청하는 목록에 함께 넣겠습니다.

참고 — 반응이 좋았던 콘텐츠 형식